5일 바로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함께 출연해 주셨던 탁재훈님, 그리고 셰프님을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으로 출연했던 프로그램이라 열심히 해보려 했던 것이 의욕이 과하여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던 것 같다"며 "따끔한 질책 겸허히 받아들이며, 앞으로는 더 많이 생각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바로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을 향해 "저 낫토 별로 안 좋아한다" "전 바삭한 거 안 좋아한다" 등 깐깐하게 입맛을 밝힌 것이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