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웃어야지” 기사입력 2016-07-13 19:40:17 기사수정 2016-07-13 19:40:1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우조선해양 직원들이 13일 경남 거제의 옥포조선소 작업현장에서 ‘에너지 절감형 냉풍조끼’를 입은 채 즐겁게 대화하고 있다. 대우조선 측은 무더운 여름철 뜨거운 철판 위에서 용접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자들을 위해 내부로 압축공기를 순환시켜 체온을 떨어뜨리는 조끼를 개발해 지급했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