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도요금 가상계좌 5개 은행으로 확대 기사입력 2016-07-29 03:00:00 기사수정 2016-07-28 09:57:1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8월부터 수도요금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금융기관을 5개 은행으로 확대한다. 2009년부터 대구은행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것으로 농협·기업·우리·신한은행에서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납세자가 잘못 입금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고지금액과 입금액이 일치해야 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대구=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문종규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