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수 들기 성공 기사입력 2016-07-29 21:44:05 기사수정 2016-07-29 21:44: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양작업선(달리하오)이 29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크레인으로 세월호 선수(뱃머리)를 해저면에서 5도(약 10) 정도 들어 올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8시10분쯤 선수 들기 공정과 선체 하부에 리프팅 빔 18개를 설치하는 작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