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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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담, 물오른 미모? 네티즌 "별명이 호나우지뉴" "과하게 자신감"

육지담 방송캡처

육지담이 다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했다. 29일 방송에 얼굴을 드러낸 그는 이전과 달리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이쁘던애들이 막 이뻐졌을 때 한창 과하게 자신감 넘치고 외모에도 신경 많이 쓰는 시기가 있어요"(witc****) "연예인병 걸려서왔더구먼. 미료도 가만있는데 방방뛰고"(hell****) "이뿌장해졌네 근데 어린만큼 입은 항상 조심하길"(gy90****) "예 성형전 별명이 호나우지뉴였는데 인간승리네 성형하고 tv나오고 싶어서 안달났을듯"(quic****) "육지담이 랩이 늘었다고 언프리티 시즌 1할때보다는 안늘었던데 아 쇼미시절보다는 늘었네"(아이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은 "외모에만 신경쓴다"는 제이니의 저격에 "겉모습, 랩에 다 신경을 썼는데 몰랐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슈팀 ent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