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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캡쳐, 몰리즈 제공 |
배우 김지원의 행보 하나하나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 작품마다 치명적인 매력을 선사하던 그가 '윤명주 대위'라는 배역으로 단연 톱여배우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이후 그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팬심'을 휘어잡으며 한류의 이름을 드놓였다.
그동안 출연작들에서 다소 도도하거나 자존심이 강한 캐릭터를 줄곧 맡아왔던 김지원은 올 초 방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당당한 군인이자 사랑하는 이를 위해선 어떤 결정도 마다않는 주체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 결과 김지원은 많은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잡았다. 한국에서도 CF퀸으로 등극하고 중국에서도 각종 행사에 초청받는 한국 대표 배우로 등극한 것.
특히 그 중에서도 '대세'임을 입증해주는 건 바로 주얼리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것. 지3월 경부터 김지원은 '몰리즈'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화보뿐만 아니라 팬사인회 등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주얼리 모델들의 계보를 살펴보면 송혜교, 고준희, 이민정, 이보영, 전지현, 이성경 등 최고의 여배우들이 해왔음을 알 수 있다. 이들은 단순히 배우가 아니라 트렌드를 창출했던, 즉 여성들에게 '워너비'로 손꼽히는 배우들이다.
이 명단에 김지원의 이름이 올랐다는 건 그가 호연을 펼친 것을 넘어 대중들에게 '워너비'로 거듭났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는 '몰리즈'의 화보에서도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해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주목을 받는 배우 김지원은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에 고르고 있다고 한다. 대중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은 만큼 보다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하지만 이미 대중들은 그에게 마음이 뺏긴 것이나 다름없다. 그의 노력만큼 더 많은 사랑을 줄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슈팀 ent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