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티이미지뱅크 |
요즘같이 무더운 날 온몸에 땀을 많이 흘리면, 몸까지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럴 때 우리는 보통 '땀 냄새 제거제(데오도런트)를 찾는다. 이것은 피부를 빨리 건조시키고 좋은 향기가 나도록 해준다.
많은 사람들은 데오도런트에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약국을 찾는다. 하지만 부엌 찬장에는 데오도런트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재료들로 넘쳐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리틀띵스가 데오도런트를 대신할 수 있는 천연 땀 냄새 제거제 7가지를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데오도런트는 어떤 작용을 하는가?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1. 베이킹소다와 옥수수 전분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베이킹소다와 옥수수 전분 둘은 다른 방법으로 땀과 악취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베이킹소다가 악취 제거에 좋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이것이 베이킹소다를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치약으로 사용하는 이유다. 베이킹소다와 옥수수 전분을 결합하면 수분 제거에 탁월한 물질이 된다.
2. 레몬즙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3. 소독용 알코올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4. 하마메리스(피부 상처 치료용 액체)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이것은 피부에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와 다른 국소 질환에도 추천된다. 깨끗하고 건조한 느낌을 위해 하마메리스를 솜에 적신 후 겨드랑이를 가볍게 두드리며 바르자.
5. 코코넛 오일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6. 에센셜 오일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7. 손 세정제
![]() |
Morgan Swofford for LittleThings |
손 세정제는 약간 건조한 느낌을 주지만 세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좋다. 이것은 확실히 겨드랑이 청결에는 이상적인 물건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겨드랑이 면도를 마친 직후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 겨드랑이가 타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김지연 기자 kimjiyeon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