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문소리가 캐스팅됐다"며 "믿고 보는 명품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른 바다의 전설'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문소리는 극중 대치동 사모님 안진주 역을 맡았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사 측은 "문소리의 맛깔스런 연기를 기대한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소리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전지현-이민호 두 배우의 만남과 흥행 메이커 박지은 작가, 진혁 PD가 뭉쳤다는 사실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