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박18일의 뜨거웠던 도전 뒤에는 묵묵히 이들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숨은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지난 9일 그들에게 감사 편지를 띄웠습니다.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
17박18일의 뜨거웠던 도전 뒤에는 묵묵히 이들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숨은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대원들은 지난 9일 그들에게 감사 편지를 띄웠습니다.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