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미술관, apmap 네 번째 기획전 기사입력 2016-08-17 10:03:55 기사수정 2016-08-17 10:08:3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9월10일까지 현대미술프로젝트 apmap의 네 번째 기획 전시인 ‘apmap 2016 yongsan - make link’를 진행한다. apmap은 국내 신진 작가 발굴 및 현대미술의 대중화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현대미술 프로젝트이다. 이 전시는 무료이며, 기간 동안 전문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인 ‘아트 트렉’도 매일 3회씩 운영된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