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교동에 10년 만에 첫 선을 보이는 신규 아파트 양산월드메르디앙 에뜨젠이 총 279가구를 모집하는 청약 접수가 성황리에 끝 마쳤다. 평균 1.94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부적격자에 의한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 한다고 밝혔다.
인근 양산 신도시 대비 3.3㎡당 약 100만원 가량 저렴한 양산 월드메르디앙에뜨젠은 일대에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새미래건설이 시공한다. 특히 신도시가 인근에 있어 단지 주변으로 마트, 워터파크, 기타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양산역과 부산지하철 1호선 종합운동장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과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지선, 35번 국도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부산지하철 1호선 양산선(2020년 완공예정)이 개통될 경우 부산(1호선 노포역)에서 양산종합 운동장까지 약 20분 내외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국지도 60호선이 올해 말 개통예정으로 부산광역권의 순환도로망 체계로 기장 ~ 양산간 통행 거리 및 이동시간이 더욱 단축 될 예정이다.
‘양산 월드메르디앙 에뜨젠’은 총 288가구 규모로1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2개동,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2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59, 72㎡로 구성된다. 양산시 교동 일대는 10년 동안 신규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아파트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이번 공급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이 단지는 인근에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는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양산일반산업단지, 어곡산업단지를 비롯 코카콜라, 넥센타이어 등 대규모 공장이 다수 위치해 있다. 어곡 제2산업단지, 석계제2산업단지도 조성 중으로 산업단지 종사자들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주거쾌적성도 좋다. 단지 주변에 양산을 대표하는 양산천과오봉산이 위치해 있어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하며 양산워터파크, 춘추공원(예정) 등 풍부한 여가·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양산월드메르디앙에뜨젠’은 3.3㎡당 평균 690만원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를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발코니확장 무상 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의 분양혜택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줄였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에 위치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