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대표팀 4일간의 열전 돌입 기사입력 2016-08-17 22:55:49 기사수정 2016-08-17 22:55:4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세계랭킹 8위인 전인지가 1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여자골프 1라운드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여자골프는 이날부터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진공동 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