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약대동과 삼정동 일대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면서 부천 내 신흥 주거 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약대동 일대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부천 아이파크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161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부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아파트로 떠올랐다. 최근 2단지의 잔여세대가 완판된데 이어 1단지도 일부 대형평형만이 남아있는 등 빠른 물량 소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부천 아이파크 단지 뒤쪽으로 삼정 1, 2지구 재개발사업도 급물살을 타면서 일대 주거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삼정동에서 진행중인 삼정 1, 2지구 재개발은 현재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후 사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같은 진행 속도라면 내년 초쯤 본격적인 이주와 함께 착공이 시작될 예정이다. 총 1994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대림산업을 비롯해 코오롱건설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호재들로 인하여 부천중동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부천 원미구 지역은 2015년 1월 대비 매매가격 5%상승, 전세가격은 15%상승하여 지역 내 가장 높은 가격상승폭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최근 분양한 부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분양가격은 84형 기준 최고 6억6900만원으로 평당 1896만원에 책정되었다.
이러한 시장속에서 부천아이파크의 막바지 특별 할인 분양 소식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일반 분양분 416세대 중, 159㎡ 까지는 이미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182㎡ 잔여세대에 한해 특별 할인분양 중이다. 이 규모는 ‘리터루 족’이 증가함에 따라, 세대합가에 용이한 평면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부천아이파크는 최근 30%특별 할인분양으로 인해 최대 3억 4000만원의 할인을 받을 경우, 3.3㎡당 1000만원대에 분양이 가능하다. 이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가치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다. 지하철 7호선(부천시청역), 경인고속도로(부천IC) 등을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서울은 물론 타 지역과 접근성이 좋다. 인근 상동신도시, 중동신도시를 비롯하여 상동과 부평 등지의 백화점, 문화시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다양한 문화생활도 가능하다.
또 인근에는 부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내 유치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더불어 약대근린공원이 가까이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원이 건립될 예정으로 완공 시 3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등 주변 타 단지와는 달리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상대적으로 넉넉한 조경공간, 대규모 아파트의 장점인 관리비까지 최소화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도 높다.
현재 1단지내 현장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 후 샘플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