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넘보지 마” 기사입력 2016-08-18 22:17:52 기사수정 2016-08-18 22:17:5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대표팀 김소희(왼쪽)가 18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게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