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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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총재 성화 4주년 기념식

19일 경기도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열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시자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4주년 기념식’에서 한학자 총재(가운데)가 대륙회장들과 ‘화합통일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해외 전·현직 국가 수반 및 국내외 주요 인사 등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한 총재는 “이날을 기해 기필코 하나님의 꿈인 인류 한 가족 소원을 이뤄 드리는 그날까지 큰 뜻을 품고 결의하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평=남정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