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경영평가 3년연속 우수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경남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정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관임을 입증하고 있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행정자치부가 최근 실시한 2015년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와 하수도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상수도 분야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음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운용계획 수립과 전력사용효율화 추진, 상수도 노후관 교체 및 수도관망블록시스템 구축 등 재무관리와 경영개선 등에 적극 나선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상수도와 함께 올해 처음 우수등급을 받은 하수도 분야의 경우 지난해 하수도 사용요금 현실화와 하수관거 정비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등 공기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실화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을 운영하는 전국 340개 지방공사, 공단, 상·하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및 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학교수, 회계사, 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현지 평가 중심으로 진행됐다.

창원=안원준 기자 am33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