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좋아질 것” 중국 팬, 박 대통령에 편지 기사입력 2016-08-23 22:09:58 기사수정 2016-08-23 22:09: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청와대는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충칭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판린이라는 팬이 보낸 편지 속 사진을 공개했다. 판린은 “비록 한·중 양국 관계가 잠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양국 국민의 우호합작 관계는 나날이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며 손편지와 손가방 등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페이스북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