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요” 기사입력 2016-08-24 21:11:45 기사수정 2016-08-24 21:11:4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리우 올림픽에서 사격 50m 권총 3연패를 이룬 진종오(앞줄 왼쪽 세 번째)와 여자 양궁 2관왕 장혜진(〃 왼쪽 네 번째) 등 한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공항=남제현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