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사진)은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와 공통 관심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및 학습능력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및 협력 △공단 임직원의 자기 계발 등 평생 학습 실현 지원 △공통 관심 분야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이다.
협약 체결로 공단은 임직원의 자기계발 등 평생학습을 실현해 업무 능률을 향상시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광디지털대는 학교 또는 재학생들의 법률적 문제 발생 시 공단의 자문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앞서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로스쿨 학생들의 법률구조 실무실습을 지원하는 한편 법학교육의 충실화와 법률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대학교수들의 법교육 강사 활용 등 인적·물적 교류, 공통 관심 분야의 콘텐츠 개발 등으로 법률구조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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