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부르는 여신’ 수지가 가슴 설레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국민 첫사랑’의 귀환이라는 찬사를 이끌어 냈던 수지는 페미닌한 매력과 게스가 선보이는 섹시한 매력의 스카쟌, 프린트 데님 자켓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최고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즌 게스코리아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국민시리즈’는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받은 아이템들을 선정했다. 고품질의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한 국민 청바지를 비롯하여 데님 트러커 자켓과 그 외에도 게스의 오리지널 로고를 활용한 레트로한 감성의 로고가 담긴 스웻 셔츠, 후드 티셔츠로 구성됐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이미지 제공=GU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