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홍콩서 첫 딸 출산 기사입력 2016-08-29 01:34:23 기사수정 2016-08-29 01:34:2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중화권 스타 여배우이자 김태용(47) 감독의 부인인 탕웨이(湯唯·37·사진)가 지난 25일 홍콩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지난 2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전날 홍콩에서 딸을 순산했다”며 “(몸무게가) 3.41㎏이며 울음소리가 병원에서 가장 낭랑할 정도로 건강하다”고 말했다고 중화권 언론이 28일 보도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