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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분양가와 정주여건을 갖춘, 뉴스테이로 몰리는 수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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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는 대출규제와 청약통장 등의 분양조건이 따라붙는 일반아파트와 달리 대폭 완화된 규제로 분양 문턱이 낮다. 뉴스테이는 연간 임대료 상승률(5%)과 임대의무 기간(4년 또는 8년)을 제외하고 초기 임대료 제한, 분양전환 의무, 입주자 자격 등의 제한이 없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전국 집값이 끝을 모르고 상승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에게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정주여건을 갖춘 뉴스테이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부동산114 랩스에 의하면 지난 6월 전국 아파트의 매매값은 3.3㎡당 평균 1000만원 대에 돌입했다. 전셋값 역시 2014년 3.3㎡당 615만원에서 지난 달 738만원으로 47만원 상승했다.

뉴스테이가 인기를 끌면서 분양 시장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9월 인천 도화지구에서 분양한 뉴스테이 아파트 ‘e편한세상 도화’는 분양 당시 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올해 5월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2 롯데캐슬’은 4.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뉴스테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업계 관계자는 “뉴스테이는 중산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주택형태로 토털 주거문화 서비스, 세제혜택 등을 제공받아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특히 대형 건설사에서 분양하는 뉴스테이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

뉴스테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SK건설이 오는 9월 처음 뉴스테이로 선보이는 '신동탄 SK VIEW Park 3차'가 눈길을 끈다.

SK건설은 동탄생활권인 경기 화성시 기산1지구에 오는 9월 '신동탄 SK VIEW Park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SK건설에서 첫 선을 보이는 뉴스테이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23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86가구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단지는 동탄1신도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동탄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수원 영통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단지와 가까이에 초, 중, 고등학교가 있어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의 수요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가 인접해 있고,. 동탄~수서간 KTX 동탄역이 올해 개통 예정이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예정되어 있어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SK건설은 입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SK그룹 연계 카드혜택 제공, SK 텔레콤 IOT서비스, SK 와이파이 서비스 등 SK그룹과 연계된 서비스와 그 외 다양한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방문 세차 및 차량점검, 입주민 프리렌탈 서비스(공구류 및 자전거20대 등 무료대여), 이사지원 서비스(입주지정기간에 한함)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동탄 SK VIEW Park 3차의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65-3에 위치한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