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지구에서 공급중인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도시개발사업구역(A블록)에 들어선다.
역북지구는 처인구 역북동 일대 41만7485㎡ 규모로 2018년까지 약 4100가구가 입주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842가구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598가구와 84㎡ 244가구로 이뤄진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역북지구 주변에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다.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하면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를 타기 편리하다.
또한 인근에 용인시청을 비롯한 용인행정타운,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공용버스터미널, 이마트(용인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초·중·고교도 가까이 있다. 용인 수지와 동백지구에 이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는 곳이다.
공사 중인 국도 대체 우회도로(수원신갈IC~대촌)가 개통되면 경부고속도로로 이동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동원개발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까지 완공되면 서울·수도권은 물론이고 전국으로 이동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 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가 2016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했다. 5년(2012~2016년) 연속 수상이다. 입지와 상품 구성 면에서 아파트가 갖춰야 할 장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