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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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서울에 온 세계 최장신 남자 술탄 쾨센



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그레이트 서커스 국내 및 아시아 투어 공연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인 세계 최장신 '술탄 쾨센 (252cm. 터키)씨가 공연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레이트 서커스는 오는 12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남제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