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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서남권 일대 3500여 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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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9월 분양하는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가 분양되는 금천구 독산동은 서부간선 지하화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교통정체로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도 빛을 보지 못했지만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사업이 트이면서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성산대교 남단과 금천구 동산동 금천 IC를 잇는 10.33㎞ 구간에 지하 4차로의 터널을 뚫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평소 출퇴근 시간대에 30분 이상 걸리던 것이 10~20분 안팎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기존 지상 서부간선도로는 일반 도로와 공원 등으로 변경돼 교통 원활화는 물론 인근 주거환경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는 지하 6층~지상 3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84㎡ 총 432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6㎡ 총 427가구로 총 859가구 규모의 주거복합단지이다.

지난 7월 개통한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뿐만 아니라1호선 독산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로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서해안 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등 간선 도로망도 주변에 분포해있어 서울 및 경기도권으로의 출퇴근 또한 편리하다.

단지에서 약 500m 반경내에 홈플러스, 빅마켓, 롯데시네마 등이 있어 문화와 생활 인푸라 또한 우수하며, 독산1주민센터,금 천우체국과도 가까이 있어 행정업무를 보기에도 좋다. 단지 1km내에 금천구기산도서관이 있으며,독산초, 두산초, 가산중 등이 있어 통학환경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모델하우스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903-15(홈플러스 시흥점 인근)에서 오픈한다. 현재 모델하우스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단지 설명 및 청약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