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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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힘찬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보호소에서 4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유기견 힘찬이.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자신을 돌봐주는 보호소 누나들의 기쁨이 되고 있다는데요. 힘찬이는 얼마 전 입양됐다 파양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앓고 태어난 뒷다리 때문인데요. 현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찬이의 가족이 되어 주세요.

 

 

 

 

 

 

 

 

 

 

 



박윤희·양혜정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