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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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창정 열애, 일반인 여성과 '핑크빛 사랑'

‘갓창정’ 임창정이 사랑에 빠졌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임창정이 일반인 여성과 목하 열애 중이다.

임창정은 지인 모임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고 함께 만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아주 두터운 커플이라는 전언이다. 어렵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한 만큼 임창정이 연인을 많이 아끼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취재결과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사진 속 주인공. 갸름한 얼굴에 큰 눈, 뽀얀 피부와 함께 부드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 미인이다.

임창정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현재 여자친구를 알게 됐고 이후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 코드가 잘 맞아 친구처럼, 연인처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후문. 최근에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중이다.

사실 임창정은 지난 5일 정규 13집 ‘아이엠’(I'M)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열애를 암시했던 바 있다.

이날 그는 MC를 맡은 MC딩동에게 “새 앨범이 나왔다. 사인 2호 앨범이다”라며 신보를 건넸다. 이에 MC딩동은 “1호는 누구냐”고 물었고, 임창정은 “1호는 의미가 있는 제 친구에게 줄 것”이라고 답했다. 그 친구가 누구냐고 되물은 MC딩동에 임창정은 “그런 친구가 있다. 만나고 나서 말하겠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의 애칭도 공개했다. 임창정은 앨범에 수록된 ‘순심이’라는 곡에 대한 설명중 “여자 친구가 있으면 꼭 ‘순심’이라고 부르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순심이’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말했다. 쇼케이스 뿐만아니라 SBS 라디오 ‘두시 탈출-컬투쇼’,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했을 때도 ‘순심이’를 언급하는 ‘사랑꾼’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이미 나에게로’, ‘그 때 또 다시’, ‘날 닮은 너’, ‘소주 한 잔’, ‘슬픈 혼잣말’ ‘또 다시 사랑’ 등 발표하는 곡마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국민 발라더’다. 지난 6일 발표한 정규 13집 ‘아이엠’(I’M) 타이틀곡인 ‘내가 저지른 사랑’도 마찬가지. 음원차트 16일 째 1위는 물론이고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SBS ‘인기가요’에서까지 정상에 올랐다. 음악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세 아이돌들을 제치고 얻어낸 결과이기에 더 의미있다. 또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색즉시공’, ‘공모자들’ 등에 출연하며 영화배우로서 입지도 탄탄하게 자리매김했다.

임창정은 하반기 영화 ‘공무수행 : 긴노유리작전’ 촬영 및 연말 공연 준비 등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