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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우크라 법률시장' 주제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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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광장은 오는 29일 오전 8시30분 밀레니엄서울 3층 코랄룸에서 ‘한국기업의 미래 : 우크라이나 시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광장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우크라이나 진출에 관심 있는 투자자 및 기업 관계자들이 대상이다. 2017년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의 수교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관계로의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다.

 세미나는 우크라이나의 법률 및 조세 현황, 한국 기업들의 기존 진출 사례, 진출 전략 및 투자 방안 등을 주로 소개한다.

 세미나 시작에 앞서 바실 마르마조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와 광장 이종열 고문이 환영사를 한다. 이어 12년 이상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그루지아·아제르바이잔 등 국가에서 법률자문을 담당해 온 광장 드미트리 레투놉 외국변호사, 광장 국제조세팀 서덕원 회계사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광장 관계자는 “실제 대기업의 우크라이나 투자 및 진출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