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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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교수, 미 학회 ‘젊은 의학자상’

김범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골다공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미국골대사학회(ASBMR)로부터 ‘2016년 올해의 젊은 최고 의학자상(The 2016 Felix Bronner Young Investigator Award)’을 최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