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 기사입력 2016-09-27 21:23:41 기사수정 2016-09-27 21:23:41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첫 헌액 대상자로 조익순(92·사진) 고려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 명예교수는 고려대 경영대학원장, 한국회계학회장, 한국경영학회장 등을 거치며 회계인재를 양성하고 회계학 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됐다.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