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인구와 유동인구가 적절히 조화된 상가는 투자가치가 높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174-1번지와 190-16번지 일원에 506세대로 들어서는 어등산 한국아델리움이 독점 상가 분양을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는 상가동이 총 2개 존재한다. 1단지 15개 점포, 2단지 8개 점포로 총 23개 점포인데, 506세대(약 1,300여 명)의 고정수요와 인근 유동인구 수요가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로변에 스트리트형으로 접해 있는 해당 상가는 향후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로 프리미엄 효과가 예상된다. 현재도 평일에는 광주여대, 주말에는 어등산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이다.
전용률은 각각 91%, 88%로 실사용 면적이 넓은 편이며, 평형 또한 효율성이 높은 규모다. 1단지 상가에는 편의점, 미용실, 네일샵, 디저트 카페, 약국, 마트 등이 입점될 경우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단지 지하에는 음식점과 슈퍼마켓, 1층에는 부동산, 미용실, 커피숍 등의 입점이 예상된다.
단지 자체가 가지는 교통 프리미엄 또한 상가 분양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된다. 단지 인근에는 KTX 송정역과 무안광주고속도로, 운수 IC와 무진로, 제2순환도로, 사암로, 하남로 등 광주 시내/외를 아우르는 광역교통망이 형성돼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향후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로 호텔과 테마파크 등 레저문화시설이 들어선다면 해당 상가의 미래 가치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13일부터 공개입찰을 시작하는 한국아델리움 단지 내 상가의 주택홍보관은 광주시 서구 농성동 466-3번지에 위치해 있다.
최종범 기자 jongbeom@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