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내가 낸 봉툿값 20원…환경 살리고 있나요?" 기사입력 2016-10-15 09:00:00 기사수정 2016-10-16 10:07:3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환경부담금'으로 내고 있는 봉투 가격 20원... 환경을 살리자며 봉투를 유상으로 판매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소비자는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낸 봉툿값... 환경 보호에 한몫하고 있는 것 맞나요? 나진희·정예진 기자 najin@segye.com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나진희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