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만행 사과하는 일본인 입력 : 2016-10-19 19:02:26 수정 : 2016-10-19 19:02:26 구글 네이버 유튜브 엔도 도루 일본 세이신여자대 교수가 19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53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왼쪽)와 길원옥 할머니 앞에서 무릎 꿇고 과거 일본의 만행에 대해 사죄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허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