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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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어선 단속 장비 살펴보는 이정현 대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1일 오후 인천 중구 해양경비안전서전용부두에 정박한 경비함 3005호에서 중국어선 진압용 장비인 40미리 다목적발사기를 들어보고 있다.

인천=이재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