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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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동네 마트만 가면 돌아오지 않는 빈 병

국내산 소주병과 맥주병 뒤에는 각각 빈병 보증금 40원, 50원이 적혀 있습니다. 다 마신 공병을 동네 슈퍼에 반납해 본 적 있으신가요? 빈병 회수기가 설치된 대형마트와 달리 대부분 동네 슈퍼에서는 공병 받기를 꺼립니다. 이유가 뭘까요.

 

 

 

 

 

 

 

 

 

 

 

박윤희·정예진 기자 pyh@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