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정몽구배 양궁대회 우승 기사입력 2016-10-23 21:13:18 기사수정 2016-10-24 00:11:5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미선(광주여대·왼쪽)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에서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최미선은 우승상금 1억원도 함께 거머쥐었다. 남자부에서는 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우승했다. 현대기아차 제공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최형창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