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여의도에 새 둥지” 기사입력 2016-10-23 18:23:55 기사수정 2016-10-23 18:23:5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국민의당 김영환 사무총장(오른쪽)이 23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의 마포 당사를 떠나 여의도에 새 둥지를 마련한다고 밝히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