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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워진 중도금 대출, 보증한도 100% 아파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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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 분양마감 임박… 3.3㎡당 600만 원대 합리적 분양가

 

지난 8·25 가계부채 대책에 따라 10월부터 주택금융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하는 아파트 중도금 대출 한도가 기존 100% 보증에서 90% 부분 보증으로 전환됐다. 신규 아파트 계약자들이 중도금 대출 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성이 높아진 이유다.

중도금 대출 보증비율이 낮아졌기 때문에 추후 대출자가 상환을 하지 못할 경우 기존에는 보증을 선 공사가 은행에 전액을 갚아주지만 앞으로는 10%를 제외한 금액만 갚아주게 된다. 이처럼 보증비율이 낮아지면 은행은 대출금의 일부를 받지 못할 위험이 커지는 만큼 대출 비용인 금리가 높아지고, 대출심사도 더 깐깐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내 집 마련 실수요자라면 10월 이전 분양에 나선 단지를 살펴보는 것이 유리하다. 부분 보증은 10월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가 발표되는 단지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10월 이전 분양을 시작한 단지는 100% 보증이 가능한데다 대출 금리 역시 유리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도금 대출 규제가 강화된 만큼 수요자들은 이전보다 신중하게 대출 조건을 따져 분양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신규 아파트 중도금 대출 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중도금 대출 100% 보증으로 안정성을 갖춘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원주기업도시의 핵심입지를 마지막으로 누릴 수 있는데다, 3.3㎡당 600만 원대 합리적 분양가를 누리는 마지막 분양단지로 평가받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고 7.92대 1의 경쟁률로 전 가구 순위 내 청약마감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여름 무더위만큼 뜨거운 고객들의 관심으로 정당계약 이후 지속적인 분양이 이뤄져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단지 바로 앞에 약 16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하며, 뒤로는 숲으로 이뤄진 근린공원이 펼쳐져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여기에 물놀이공원, 소리나라공원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단지와 접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도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단지로 구현될 전망이다.

연이은 교통호재도 눈에 띈다. 먼저 제2영동고속도로가 오는 11월 11일 개통되면 인근 서원주IC를 통해 현재 1시간 20분 이상 소요되던 원주-강남 간 이동시간이 50분대로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철도망도 대폭 확충된다.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 강남-여주-서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서울 강남과 여주 구간이 오는 2017년 개통 예정이며, 여주와 서원주 구간 착공은 오는 2019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라온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라온건설이 시공하는 ‘원주기업도시 라온 프라이빗’은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 7블록에 위치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0층 6개동 ▲전용 59㎡A 280가구 ▲전용 84㎡A 95가구 ▲전용 84㎡B 160가구 ▲전용 84㎡C 178가구 등 총 71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 가구 판상형 4Bay 구조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인근 아파트보다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일조권과 통풍성을 높였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팬트리도 시공될 예정이다. 또한 최고 30층 높이와 여유로운 동간거리 설계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세대 간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 1597-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저층 계약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