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본부’ 9년 만에 가동 기사입력 2016-10-27 22:24:39 기사수정 2016-10-27 22:24:3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순실씨 국정 농단 의혹’ 특별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2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에 임하는 각오, 향후 수사 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검찰에서 특별수사본부가 가동되는 건 2007년 ‘삼성그룹 비자금 의혹’ 이후 9년 만이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