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된 시설물 기사입력 2016-11-01 19:26:30 기사수정 2016-11-01 19:26:3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안으로 들어온 굴착기를 검찰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최순실씨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분노를 느꼈다는 정모(45)씨가 굴착기를 몰고 대검 청사로 돌진하면서 경비원 1명이 다치고 출입문과 차량 안내기 등 일부 시설이 파손됐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허슬기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