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을 앞둔 아파트 중에도 브랜드파워와 규모를 동시에 갖춘 단지들이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GS건설이 이달 경북 김천시 부곡동에 공급하는 ‘김천센트럴자이’(투시도)는 김천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이자 대단지 규모, 그리고 뛰어난 설계와 입지 등 강점이 많아 주목받고 있다. 전용 59~99㎡형 930가구로 공급된다. 단지를 동서로 관통하는 중앙광장은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심에 위치한 ‘자이’ 아파트만의 특별한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에는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보육시설, 경로당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단지 특화를 위해 커뮤니티 내 사우나와 및 무인택배 시스템도 반영될 전망이다.
김천센트럴자이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김천의 중심입지에 들어서 인근에 공공기관과 교육·교통·상업·의료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전언이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와 부곡초, 김천중이 단지 바로 남측에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고 한다.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용인 성복역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16㎡ 총 1628가구 규모로, 사업지인 수지구 성복동은 올해 초 개통한 신분당선 성복역과 인접해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이 있어 도로교통망도 좋은 편이며, 광교신도시가 가까워 향후 생활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한다. 석관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나기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