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당 대표실 기사입력 2016-11-06 18:38:55 기사수정 2016-11-06 22:25:49 +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비박(비박근혜)계의 사퇴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여의도 당사 이 대표 사무실이 텅 비어있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박창억 메뉴보기 구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X 공유 url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