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청와대” 기사입력 2016-11-06 18:43:00 기사수정 2016-11-06 18:42:59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 및 하야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6일 오후 굳게 닫혀 있는 청와대 문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상배 선임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도형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