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팔 잡힌 차은택 기사입력 2016-11-09 00:09:05 기사수정 2016-11-09 00:09:0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이며 ‘문화계 황태자’로 불린 차은택씨가 8일 오후 귀국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들어서며 눈을 감은 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하상윤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e 하상윤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