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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쉘, '힙합의민족2' 강렬 첫 등장…YG와 결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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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쉘이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쉘은 8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 '클래스가 다른 랩 괴물'이라는 타이틀의 도전자로 등장해 강렬한 자작 랩을 선보였다. 

이미쉘은 1991년생으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앞서 SBS 'K팝스타'를 통해 주목받았고, 심사위원 양현석이 대표로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그러나 지난 2013년 YG를 나와 디지털 싱글 'Without you', 미니앨범 'I can sing'을 발표했다.

이미쉘은 두 번째 앨범 발매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그려왔던 그림이 회사와 맞지 않았다"며 "회사와 나쁘게 끝난 것이 아니다. 예상대로 잘 진행되기 어렵겠다는 판단이 내려져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 것"이라고 YG와 결별한 이유를 털어놓은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