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민간 스카우트 제도로 첫 외교관 탄생…칠레 참사 양호인, 아르헨 변호사 출신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민간 스카우트 제도에 의한 외교관이 처음으로 배출됐다.

10일 외교부와 인사혁신처는 외교부 주 칠레 공사참사관에 양호인 변호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민간 스카우트 제도는 공모 절차를 생략하고 민간분야의 인재를 임용하는 제도다.

양 참사관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인으로는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의 법무법인 알렌데 앤 브레아에 입사해 11년 동안 근무했다.

양 참사관은 법무법인 세종과 율촌에서도 근무했고, 미국 변호사협회 라틴아메리카위원회 부의장도 역임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