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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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실버 드라이버’ 안전을 허(許)하라

최근 고령 운전자들이 일으키는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사고 규모도 대형화 추세를 보여 연령대별로 차별화된 운전자 안전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지연 기자 kimjiyeonc@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