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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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자신감 넘치는 볼륨감" 김소영, '급이 다른 럭셔리한 비키니'

 

 김소영 라뷰티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더라빌에서 열린 국제모델협회 창단 행사에서  참석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이날 국제모델협회는 에비수과 슈프림, 싸비 등 30여개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대우패션그룹 계열사가 모두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모델 전문가 그룹이다.

 

창단식에서는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이 국제모델협회 초대 이사장으로 추대됐으며 협회장에는 연기자 겸 가수 이동준, 부회장에는 박응준 모델라인 대표, 사무총장에는 이기연 다음넷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이 밖에도 스타코리아 강현수 대표가 상임이사에, 은희승 HS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철영 스토리풀 기획실장이 이사에 초빙됐다.

행사장에는 차정아, 태희 등 국제모델협회 정회원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모델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