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에서 조망권이 중요 요소로 자리매김하며 명품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수요자들이 바다나 강, 호수 등의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를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단지들은 가까이에 바다나 강, 호수 등으로 쾌적한 자연환경뿐 아니라 공원이나 산책로 등의 시설까지 있어 편리하게 운동이나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다.
제한적인 입지 탓에 희소가치가 높아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도 있다. 조망권이 좋은 단지는 가격상승률이 높고 시세도 조망권을 갖추지 않은 단지에 비해 높게 형성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전반에 조망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며 같은 아파트 내에서도 조망에 따라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이라며 “또한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자 위주로 재편되며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견본주택을 오픈한 강릉 ‘송정 한신더휴’ 일부 세대는 송정해변 조망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강릉을 대표하는 남대천과 남대천 체육공원이 인근에 위치한 만큼 조망과 산책이나 운동, 여가생활 등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0층, 총 4개동으로 전용면적은 84㎡A-172세대, 84㎡B-136세대, 84㎡C-45세대, 총 353세대로 들어서며 강릉시에서도 편리한 교통과 뛰어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다.
지역 내외로 이동도 쉽다. KTX 강릉역이 개통예정(2017년 12월, 강릉~원주)에 있어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개통 예정인 강릉~원주 복선전철과 서울~원주 구간이 연결되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단지 가까이 버스정류장도 갖춰져 있다.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돼 있다. 이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쇼핑시설이 도보권이고 송정주민센터,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한 삶이 기대된다.
교육여건도 탁월해 학부모들의 선호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동명초등학교와 인접하며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등 단지 주변으로 초, 중, 고등학교가 모두 위치한다.
여기에 판상형 위주 구성으로 통풍과 환기가 원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도 좋다. 단지 내 지상주차장을 최소화해 주거 쾌적성이 높고 내부는 4Bay 설계(일부타입)에 알파룸(팬트리 선택가능, 일부타입)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해 공간효율성이 우수하다.
또한 강릉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역으로 개발호재도 많다. 올해 한신공영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한신더휴(HANSHIN THE HUE)’가 적용됐다. ‘한신더휴’란 인간과 자연이 조화된 가장 편안한 생활공간을 넘어 수준 높은 품격, 더 여유로운 공간,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는 뜻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은 송정 한신더휴는 이달 15일∼17일 청약당첨자 계약을 진행하며 견본주택은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한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