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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금고 ' NH농협은행' 선정… 2금고에는 전북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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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지난 24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금고로 NH농협은행을, 제2금고에는 전북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완주군청 전경
이들 은행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각각 완주군 일반회계(5670억원)와 특별회계·기금(455억원)을 취급하게 된다.

완주군 금고로 선정된 NH농협은행은 교수,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금융관련전문가, 군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등 5개 항목 19개 세부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NH 농협은행은 앞서 지난 달에는 9500억원 규모의 군산시 금고 업무를 취급할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

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